Culture 2019-04-20 수영 “늦은 사춘기 벗어나게 해준 치유의 시간이었다” ‘소녀시대’ 수영이 ‘배우’ 최수영으로 돌아왔다. 최근 영화 《막다른 골목의 추억》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식을 치렀다. 주연배우로 나온 이 작품에서 수영은 예전보다 더 의연해지고... 처음처음1끝끝